박남춘 인천시장과 영화인들이 야외세트장 건립을 포함해 인천을 영상문화도시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
박시장 등은 간담회에서 최근 천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'극한직업'의 주요배경이 된 배다리 주변을 예로 들며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영상콘텐츠 활용방안을 논의했습니다.
영화인들은 인천에 야외세트장 같은 전문 촬영시설이 마련된다면 수도권의 주요 콘텐츠 생산기지가 될 것이라고 건의했고, 박 시장은 추경을 통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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